위해임항경제기술개발구

홈페이지>위해임항경제기술개발구  

임항경제기술개발구 개요(威海臨港經濟技術開發區)

 

 

   임항경제기술개발구는 국무원의 비준을 거쳐 설립한 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이며 위해시 도심 핵심에 위치하여 있어 기획면적이 297㎢이며 위해의 “전역도시화, 도시일체화”의 핵심이며, 산동반도에서 기획면적최대, 건설기준최고인 가장잠재력을 가진 신형도시이다. 임항경제개발구에서 “첨단 제조업기지 및 친환영산업신도시”란 발전목표에 따라완벽한 인프라 시설을 건설하여 전구역에 “십통일평” (수도, 전기, 천연가스, 스팀, 배수, 폐수처리, 통신, 유선방송, 광케이블, 도로, 토지평탄작업)을 실현하였다. 임항경제개발구의 주요경제지표는 위해시에서 앞서있으며,종합적인발전수준이 산동성 각 개발구에서 앞서 있으며, 그중 대외 경제와 항이테크 수준이 제1위를 차지하며, “중국최적종합실력개발구”, “산동성저탄경제10가개발구” ,“중국최우수종합실력개발구”、“산동성저탄소경제개발구베스트텐”의 영예를 획득하였다.

   위해 및 산동반도의 산업 및 지리위치우세의 의하여 위해임항경제개발구에 산업신도시를 발전방향으로 하이테크제조업을 돌파하여 발전시키며, 주요적으로 신소재산업,기전장비제조산업,전자정보산업, 생물의약식품산업 및 레저관광농업 5 대 산업클러스터를 발전시키며, 미국JARDEN, 일본HOYA, 한국LOTTE, LOCK&LOCK, 탁전섬유,  WEGO그룹, 삼각타이어, 산동위달, 연합금속, 중국유리등 많은 세계 유명한 기업을 유치해 왔다. “산업을 통하여 도시를 진흥하며,도시를 통하여 산업을 발전시키며,산업과 도시는 결합한다.”는 발전이념을 세우며, 도시개발프로젝트를 융합하여 촉진하며, 천혜의 자연우세를 의하여, 스포츠및 헬스, 레저및 오락 등 온천을 주제하는 레저유가시설을 만들 것이며, 과학연구, 재배, 양식, 레저관광등 규모화 녹색 생태관광구역을 만들 것이며 위해시 종요한 경제 증가극과 산동반도불루경제구역건설의 핵심지역이다.